광주외국인력지원센터국제로타리3710지구와 함께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 실시
추석맞이 한가위 대잔치 성황

 광주외국인력지원센터(공동운영기관 대표 김윤세․이주성)는 국제로타리3710지구(총재 김윤세)와 함께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추석맞이 한가위 대잔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로타리3710지구의 지원으로 외국인근로자에게 추석음식을 제공하고 K-pop노래자랑을 실시하는등 다채로운 행사로 외국인근로자를 위로하였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 김윤세 총재는 “우리나라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외국인근로자를 위로 하는 방법을 찾던중 이번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외국인근로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흑석동에 위치한 광주외국인력지원센터는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위탁받아 (재)한국능력개발원 호남직업전문학교(이사장 김윤세)와 광주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주성)가 공동 운영하며, 고용허가제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근로자와 그들을 고용한 사업주의 애로사항 상담, 한국어 및 정보화 교육, 다양한 문화․복지사업을 하고 있는 센터이다.

http://www.gwangnam.co.kr/read.php3?aid=1442824261219299015 광남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