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외국인력지원센터(공동운영기관 대표 김윤세,이주성)는 1월31일(일) 광주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 한국어/정보화교육과정 개강식과 2016년 새해 설맞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2016년도 한국어/정보화 교육 관련 한국어 기초, 초급, 중급, 고급, 토픽과정 및  정보화 일반, 활용 교육과정 교육생과 교육강사, 관계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함께 진행된 새해 설맞이 행사는 국제로타리3710지구의 지원을 받아광주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에게 가래떡과 정장바지 300벌을(약 3,000만원) 제공하였으며 고국을 그리워하는 외국인근로자의 외로운 마음을 위로하였다.
  한편 설연휴 기간 동안 외국인근로자들의 무료함을 달래고 건강증진을 위한 편의 제공 차원에서 센터5층 강당을 개방하여 탁구대, 헬스 기구 등 운동 시설을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13116505778679    아시아경제
http://www.jndn.com/article.asp?aid=1454338800209234011                전남매일